구분 |
이전 |
이후 |
현관 |
공사가 끝나 입주가 시작될 즈음 많은 인원이 신규 현장 또는
타 현장으로 발령나 하자관리 인원 여유 없음 |
적은 인원으로 체계적 하자 업무 처리 가능 |
하자 발생의 약 70%가 한달 이내에 접수되고 두달 이내에 90%
이상의 하자가 접수됨또 세대당 평균 3-6개의 하자가 발생하는데
그 중 85%이상이 도배지 훼손, 문틀 훼손 등 단순 하자이고
나머지 15%정도가 여러 요인이 복합된 하자인데 정작 현장에서
중요 관리해야할 하자는 후자임 |
단순하자의 접수 처리와 데이터 관리의 자동화로 현장에선
복잡하고 중요한 하자 처리에 집중할 수 있음 |
현장사무실 통화가능한 전화번호는 1-2개로 입주자들은 전화
접수가 어려움. 그래서 대다수가 하자 내용을 적어 사무실로
방문 접수 |
간편하게 하자 접수 처리를 할 수 있으므로 입주자들이 만족 |
입주자들은 하자가 발생했다는 것 보다도 접수 데이터가 유실
되어 몇 번씩 전화 또는 방문하는 번거로움에 대해 감정 상함 |
입주자들 입장에선 체계적 데이터 관리로 하자처리가 되므로
하자업무처리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음 |
욕실 |
전화 접수된 내용은 통화한 사람(여직원,각각 직원들)이 적은 뒤
컴퓨터에 입력하거나 접수시트에 적어 페이퍼 관리하는데 각
데이타들이 산재되어 유실되는 경우가 많음 |
하자접수 안내시트를 보고 입주자가 ARS로 접수한 하자데이터는
지정된 양식에따라 현장에 웹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제공
SMS를 통해 하자진행 정보를 상호간 공유해 고객 신뢰도 확보 |
방문 접수된 내용 역시 각각 대면자가 (여직원, 각각 직원들)이
적은뒤 컴퓨터에 입력하거나 접수시트에 적어 페이퍼 관리하는데
각 데이타들이 산재되어 유실되는 경우가 많음 |
0번을 통하거나 직접 방문한 입주자의 하자 데이터는 양식에
따라 컴퓨터에 입력 관리 |
현장에 따라 데이터를 페이퍼 관리하거나 컴퓨터에 입력해
관리하는데 보통의 경우에는 2가지를 혼용 사용
이유는 데이터 관리의 표준화 시스템이 없고 컴퓨터에 체계적
으로 입력 관리할 만한 인력의 여유가 없음 |
하자 업무의 회사표준화를 이뤄 담당자별로 달랐던 혼란 방지 |
발코니 |
보수 업체 인원은 상주하지 않고 몇 일 또는 주 단위로 보수
업무처리를 위해 인원을 투입 |
시스템을 이용한 이상적인 업무 흐름도는 다음시트에 별도 정리 |
보수 인원이 투입되면 담당자는 접수된 데이터를 업체별로 분류해 작업지시를 하고 작업유무를 받아 데이터를 정리하는데 특히 하자접수 페이퍼 관리 데이터의 유실 심각 |
과정에서 보수 예정 날짜를 정확히 알려줄 수 없어 방문해도
사람이 없어 보수못하고 입주자는 그런 상황을 몰라 오해 발생 |